뒷산에서 보석캐기 리뷰 2탄!!(리뷰는 맨 아래!!)
지난 번에 1탄 리뷰를 올린 후에도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채광의 효율이 좋은 아이템들도 찾아봤고 깨기 힘들었던 보스들도 도전해 봤습니다!!
그럼 지난 번 리뷰 후에 플레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탄 리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처음으로 환생하고 샀던 빅헨드 코스튬!! 기억 나시죠 ㅎㅎ
다음 생에서 플레이하면서 정말로 잘 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빅헨드 코스튬 꼭 사세요!!
사실 처음에 채광할 때 너무 돈도 안 모이고 계속 걷고 채광 걷고 채광 이러니깐
질리기 시작했는데 역시 게임의 묘미는 성장이죠!!
아이템 하나만 맞췄는데 질리는게 싹 사라지고 다시 중독이 됐습니다 ㅎㅎ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ㅎㅎ
속도의 시련이라는 곳에서 초반에 돈을 벌기 쉽더라고!!
사진처럼 광물들이 모여 있어 광산에서처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비싸고 희귀한 광석들도 소량이지만 힘들게 찾지 않아도 편하게 채광이 가능하죠 ㅎㅎ
이 캡쳐본도 입장료 5만골드 내고 2천만 골드 넘게 벌었어요 ㅋㅋㅋㅋ
물론 스킬 레벨이 높을 수록 받을 수 있는 골드량도 늘어난답니다!!
그 다음은 힘의 시련도 도전해 봤는데요!!
여긴 좋은 점이 광산에서처럼 힘들게 보스를 만나러 안 가도 됩니다!!
보스를 깨면 바로 다음 단계의 보스와 만날 수 있죠 ㅎㅎ
처음에 이 게임을 하면서 단순히 채광만 하는 게임인 줄 알았지만
생각보도 컨텐츠가 다양하더라고!!
보스마다 공격패턴이랑 규칙?같은 것들이 달라서 깨는 맛이 있더라고요!!
뭔가 추억의 옛날 미니게임? 하는 느낌도 나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난이도도 있어서 저도 끝까지는 못 깼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재밌을거에요!!
그리고 광산들도 엄청 많더라고!!
게임을 한 중반?까지 플레이 하다보면 속도의 시련에서도 돈이 잘 안 모이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아마 그 뒤의 광산에서 돈을 더 모아야 하는 구조인거 같습니다!!
광산마다 입구에 봉인석이 있어 봉인석을 캘 수 있는 레벨이 되어야 입장할 수 있답니다!!
게임 소개는 여기까지!!
흠 여기까지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초반에는 당연히 좀 답답한 점이 있었는데
플레이하다 보면 케릭터가 발전하는게 보여서 그런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또 골드가 안 모여서 답답하더라고...
그래서 전 솔직히 흥미가 금방....ㅎㅎ
그래도 심심할 때 단기용으로 할 만 한 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